News‎ > ‎

[Newsletter] 2021 AUCEM 소식지

posted Jan 4, 2022, 10:34 PM by 김준
안녕하세요, 차희성 교수입니다.

2022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임인년 흑호랑이와 같이 힘찬 기운 충만하시고, 많은 성취와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연구실 송년 모임을 갖지 못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작년 말에는 그간 뵙지 못한 여러 동문들을 만나뵐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사정이 녹록지 못해 더욱 아쉬움이 큰 듯합니다.

이에 연구실 소식을 여러 동문들과 공유하고자 연구원들과 함께 뉴스레터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AUCEM 연구실 동문 숫자가 어느새 100명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이곳을 거쳐 산학연관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졸업생들이야 말로 우리 연구실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생각입니다.

AUCEM이 지향하는 바는 건축과 건설 관련 산업의 가치 창출이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질적, 양적 성장을 거듭하여, 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연구실로 성장해 나갈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지난 COVID-19 팬데믹 시기 동안 우리 연구실은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신동우 명예교수님 후임으로 최병주 교수가 새로 합류하여 연구실에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계시고, 김경래 교수님께서는 새로 창설된 우즈벡 분교(AUT) 건축학과 토대를 닦으시러 도우하시었고, 곧 귀국을 앞두고 계십니다. 저는 미국 연구년에서 복귀하여 연구실을 추스리고자 하는 와중에 올해에는 학과장 업무까지 맡게 되어 분주한 한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건축 및 건설 산업에도 많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업의 근본이 되는 이론과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열린 자세를 유지한 채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노력이 어느때 보다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지난 2년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평소 못느끼던 일상의 귀중함을 경험하셨으리라 봅니다.

연구실 동문 여러분 모두 새롭게 맞이할 2022년에는 소원하는바 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첨부와 같은 소식지를 준비하여 여러 동문께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새 소식이나 내용이 있으시면 주저마시고 저나 연구실에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차희성 올림.
Ċ
김준,
Jan 4, 2022, 10:34 PM
Ċ
김준,
Jan 4, 2022, 10:34 PM
Comments